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 명부가 확정돼 각 지역선관위가 투표 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물을 각 세대로 발송했습니다.
이번 총선의 선거인 수는
대전이 백21만3천896명이고,
세종 16만7천763명, 충남은 백68만61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선거구는
대전에선 중구가 20만9천37명,
충남은 서산태안 19만36명이고,
가장 적은 선거구로는
대전 유성을이 12만6천412명,
충남에선 아산을이 11만2천841명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대전과 세종은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 많고, 충남은 남자가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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