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일본뇌염 모기 예찰에 나섭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논산과 당진시, 예산군 등 3개 시·군에
유문을 설치해 주 2차례 채집활동을 벌입니다.
채집된 모기 가운데 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5백 마리
이상이거나 전체 모기 수의 50% 이상일 경우
뇌염 경보가 발령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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