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군 장애인 복지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도립 장애인복지관은 정책 수립을,
시·군 복지관은 복지사업을 전담하는 형태로
기능을 재정립하고, 절감된 예산을
시·군 장애인복지관에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의 사례입니다.
충남도는 다음달 5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 예산
4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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