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예산군 고덕면
71살 최 모 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동네 주민이 인근 논두렁을 태우다
불이 양계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중호우·태풍 대비 충남 도로 5천5백km 정비 (0) | 2016.04.01 |
---|---|
서산 식당 화재...1억8천여만 원 피해 (0) | 2016.04.01 |
여성 소방관에 '술자리 마련 강요' 상관 징역형 (0) | 2016.04.01 |
4월 대전 현충원역-계룡산 '관광형 시내버스' 운행 (0) | 2016.04.01 |
조치원배 꽃가루 은행 운영 (0)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