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9개 유망 중소기업과
오는 2020년까지 명학산업단지 등에
906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 중에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 하나도 포함돼 있습니다.
세종시는 이들 기업이 입주하면
6백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천4백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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