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가
국정원 직원을 사칭해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4년 3월,
국정원 직원이라고 속이고
32살 박 모 여인에게 접근해
가짜 상품권을 맡기며
사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3억2천여만 원을 받아 내는 등
모두 5명으로부터
4억8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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