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유입 사례와 관련해
대전시가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예방 대상별 시민 행동 수칙을 강화했습니다.
대전시는 관리대책본부와 역학조사반,
시·구별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모기활동 시기 이전인 다음 달 말까지
정화조와 하수구, 물웅덩이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할 계획입니다.
또 임신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영증 발생 국가 여행을
자제하도록 당부하고
해당 국가 여행객을 대상으로
행동수칙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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