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올해 수산업 경영인으로
어업인 후계자 140명과 전업경영인 22명,
선도 우수경영인 2명을 선정했습니다.
시·군별로는
태안군이 67명으로 가장 많고,
보령시 45명, 서천군 33명 순이며
업종별로는 어선 어업 종사자가
12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남도는 수산업 경영인에게
어업기반 사업비를 1억 원 한도로
3년 거치·7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합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중구민들 서대전역 KTX 증편 요구 (0) | 2016.03.23 |
---|---|
대전시, 지카바이러스 대응 강화 (0) | 2016.03.23 |
태안군, 외국어 통·번역 길라잡이 선발 (0) | 2016.03.23 |
세종교육청,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공동개발 (0) | 2016.03.23 |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국가지원 강화해야" (0) |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