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오늘 새벽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서
모두 천187대를 적발했습니다.
영치 활동에는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모바일 장비 등이 투입됐으며
2차례 이상 체납했다 적발된 차량은
352대였습니다.
한편 7월 말 현재
도내 자동차세 체납액은 412억 원으로
지난해 말 보다 35억 원 증가했습니다.
오늘 새벽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서
모두 천187대를 적발했습니다.
영치 활동에는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모바일 장비 등이 투입됐으며
2차례 이상 체납했다 적발된 차량은
352대였습니다.
한편 7월 말 현재
도내 자동차세 체납액은 412억 원으로
지난해 말 보다 35억 원 증가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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