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조사를 왜곡한
여론조사 기관 대표와 예비후보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대표 A 씨는
예비후보 B 씨의 청탁을 받아
조사 대상 2만2천여 명을 임의로 선정하고,
답변의 가중치를 수정해
B 씨에게 유리하도록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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