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지역 실정에 맞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남도는
풍수해와 가뭄, 대형화재, 가축전염병 등
기존의 44개 재난유형에
낙뢰와 저수지 붕괴, 감염병 등
7개 유형을 관리대상 재난에 추가했습니다.
충남도는 올해
안전관리 예산 5천965억 원을 투입해
안전문화운동 전개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취약시기별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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