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학업 중단 등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개인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9개 위탁교육기관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봉사 8개 기관, 특별교육 8개 기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대안교육기관 7곳,
조건부 특별교육이수 2개 기관,
학업중단 숙려제 4개 기관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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