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새조개의
어장 복원을 위해
원산도 해역에 종묘 발생장을 설치합니다.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1억 5천만 원이 투입돼 설치되는 종묘 발생장은 올해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홍성과 보령 등
천수만의 특산물이었던 새조개는
3년 전부터 어획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 15곳 등 115개 학교에 명상숲 조성 (0) | 2016.03.10 |
---|---|
대전교육청, 위기학생 관리기관 29개 지정 (0) | 2016.03.10 |
보령 머드축제, 축제 글로벌 명품대상 수상 (0) | 2016.03.10 |
세계적 자동차 부품기업 천안에 생산공장 건립 (0) | 2016.03.10 |
세종 신도시에 선진국형 무인 주차기 도입 (0) | 201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