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가
영업을 마친 음식점들이
냄새를 없애려고 창문을 열어둔다는 점을 노려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2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8일 새벽,
대전시 관평동의 한 중국 음식점에 침입해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5개월 동안 전국의 음식점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금품 7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영업을 마친 음식점들이
냄새를 없애려고 창문을 열어둔다는 점을 노려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2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8일 새벽,
대전시 관평동의 한 중국 음식점에 침입해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 5개월 동안 전국의 음식점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금품 7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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