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남초등학교와 탄방중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으로 선정됐습니다.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사업은
소프트웨어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심화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 12개 시도의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12곳에서
학급당 20명씩 모두 600명의 영재가 선발돼
1년 동안 100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 특화교육을 받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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