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방축동 신정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아산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10월 건립추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시민과 120여 개 기관·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5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아
건립됐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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