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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내일부터 홈 시범경기 시작

올 시즌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한화이글스가
내일(8)부터 시범경기를 펼칩니다.

한화는 내일 넥센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두산과 삼성, LG, SK 등을
차례로 홈으로 불러들여
각각 2경기씩 치르는 등
모두 18경기를 펼칩니다.

한화는 김경언과 김태균, 로사리오 등
강력한 타선을 가동하고,
그동안 약점으로 꼽힌 마운드는
로저스와 이태양, 정우람 등이
책임질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