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2017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내년 5월 천안에서 열리는 경기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천안시는
오는 6월 FIFA 실사단의 현장 점검에 대비해
천안종합운동장 전광판 전면 교체와
시설물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분위기 고조를 위해
오는 9월 1일로 예정된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전을
천안에서 치를 수 있도록
대한축구협회에 경기 유치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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