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용화 아이파크 아파트를
아산에서 처음으로 금연아파트로
지정·선포했습니다
용화 아이파크 아파트는
주민 78%의 찬성을 받아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복도와 계단, 주차장, 놀이터 등
주민 공동시설에서의 흡연이 금지되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는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됩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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