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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매체, 시민에 개방

대전시가 시가 보유하고 있는 홍보판,
전광판 등 홍보매체의 일부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홍보매체를
이용할 법인과 업체 등을 오는 24일까지
공개모집합니다.

대전시는 현재 와이드홍보판, 전광판,
도시철도 역사 내 광고판 등 8종 208면의
홍보매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30%인 63면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보매체이용 응모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 소기업 등입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