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도시정비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간 대립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 클리닉 데이와 도시정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정비사업 클리닉 데이 운영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정비사업 핫라인을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년 5회 자치구별로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도시정비 아카데미 운영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예정구역 114개소를
대상으로 5월과 10월 옛 충남도청에서
전문가 강의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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