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낮 12시쯤
대전시 둔산동 모 오피스텔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사업단
57살 정 모 단장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최근
연구비 유용 의혹 등을 제기하는
투서가 잇따라 접수돼
힘들어 했다는 주변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남도 감사위, 계약심사 통해 294억 절감 (0) | 2016.02.25 |
|---|---|
| 충남농기원 , 봄철 과수원 월동해충 방제 당부 (0) | 2016.02.25 |
| 영유아 필수건강검진 안 한 아동 6천 명..학대 의심 (0) | 2016.02.25 |
| 새 학기 대학가 출판물 불법복제 집중 단속 (0) | 2016.02.25 |
| 배재대, 해외취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0) | 201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