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가
대학생들의 해외 취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해진대학사업에
전국에서 6개 대학이 선정됐는데,
4년제 대학으로는 배재대와 부산외대가
포함됐습니다.
배재대는 앞으로 5년간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중남미 무역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대학생들의 해외진출을 도울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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