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1월 말 기준으로 집계한
대전·세종·충남의 미분양 주택은
9천5백여 채로, 세 지역 모두
미분양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미분양 물량은
대전이 천여 채로 16.5% 감소했고,
충남은 8천5백여 채로 5.9%,
세종은 4채로 75% 줄었습니다.
또 준공 후 미분양은
대전이 138채로 15.3% 감소한 반면
충남은 362채로 29.3% 늘었고
세종은 준공 후 미분양이 없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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