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으로
15개 대표 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합니다.
충남도는
천안에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형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아산 어반포레스트 카페와
서산 다문화 어울림장터,
태안 이주민 토속음식 창업 사업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홍성과 공주에서는
각각 다문화자녀 건강·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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