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이
올해 추석이 다소 빨라
조생종 벼를 심는 농가가 많을 것으로 보고
추석 전 추수가 가능한 벼
4개 품종을 추천했습니다.
충남농기원은 품질 조사에서
완전미율과 단백질 함량, 밥맛 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화왕과 조아미, 설레미, 해담쌀을
우수품종으로 제시했습니다.
농기원은
지난해 충남에서 재배된 조생종 벼 가운데
80%를 차지했던 운광벼의 경우
이른 시기에 이앙하면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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