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기 위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공무원과 함께 떠나는 체험 프로그램
24가지를 개발하고
대덕특구 연구기관들의 과학기술 체험 등
모두 39개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또
시 산하 실·국·과장급 102명으로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학교 출강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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