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교통안전사업 방향을
빠르고 섬세한 시민체감형 교통으로 정하고
적은 비용으로 효과가 큰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통불편과 위험사항 100개 고치기'와
'보행권 회복 프로젝트',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횡단보도 눈 그리기 등입니다.
대전시는 교육청, 경찰청 등과 함께
'대전시 교통사고 예방 협의회'를 운영하고
직원들의 학습동아리 형태로
'행복교통 상상발전소'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최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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