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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구점 화재 8000여만 원 피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대전시 용전동 모 가구점에서 불이 나
주인 57살 전 모씨가 화상을 입고,
가구점과 인접한 자수점 등 건물 2동과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난로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