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46억 원을 투입한 '신성장
선도기업 3-UP(쓰리업) 지원사업'이
창업기반 구축 등의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85개 회사는 전년대비
187억 원의 매출성장과 9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등 양적성장을 이뤘고, 1년에서 5년
미만의 창업기업들의 경우 지식재산권과
인증 47건을 획득했습니다.
3-UP 지원 사업은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창업지원 기반조성사업,
사업화 종합지원사업, 시장창조 지원사업 등
창업과 사업화, 시장개척까지 3단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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