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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충남도,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진단

충청남도가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 진단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도내 급경사지 343곳을
대상으로 낙석방지망과 낙석방지책의
이상유무와 구조물의 균열과 침하 현상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특히 붕괴위험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67곳에는 전문가를 투입해
붕괴 방지 보강 시설을 설치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