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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국과 유류 피해 주민 건강 공동 연구

태안군 환경보건센터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유류오염과 생태계 과학회의에 참석해
미국 걸프만 환경보건센터와
유류오염 공동연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해안 유류오염 사고 이후
지역 주민의 건강을 공동으로
추적 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게 됩니다.

태안군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유류오염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