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의료기관과 의약품 판매업소의
관련 법 이행 여부를 민간 스스로 점검하는
자율점검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합니다.
자율점검에는 의사회와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소속 회원들이
직접 감시원으로 참여해
의료법과 약사법 등 관련 법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데 올해는 의료기관과 의약품 판매업소 등 488곳이 참여합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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