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과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아산-석문 국가산단선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습니다.
아산-석문선은
서해선 복선전철 당진 합덕에서
아산국가산업단지와 당진항을 거쳐
석문국가산업단지까지 40km에 달하는
단선 철도입니다.
충청남도는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에 따라
올해 말 아산-석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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