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0억 원 상당의 당진사랑 상품권을
발행했습니다.
당진사랑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있는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25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당진시 공무원들도 1인당 10만 원씩
1억2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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