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정죽4리마을과 논산시 동산리마을,
예산군 죽천1리마을 등
충남도내 3개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새뜰마을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마을당 50억 원 이내에서
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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