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설 명절을 전후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의 땅을 찾아주는
'조상 땅 찾아주기'에 나섭니다.
조상 땅 찾아주기는
조상 명의의 토지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소재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
또 토지 소유자 본인 명의의 토지를
지적전산시스템으로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3천6백여 명이
여의도 면적의 8배에 해당하는
2천305만㎡를 찾았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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