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설 명절 기간 해미읍성에서
민속체험 행사를 마련합니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고,
짚풀공예와 삼베짜기00 시연이 열리며,
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등을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
또 8일 설날에는
사물놀이와 줄타기 공연이 진행되고
달집태우기 행사도 마련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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