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용운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습니다.
대전 동구는 사업 착공 전 마지막 행정절차인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결정됨에 따라
올해 안에 착공이 이뤄지면 2020년 초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 용운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10만8천여㎡에 20~34층 높이의 아파트
18개 동이 건설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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