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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명절 앞두고 경기부양 나서

당진시가 설 명절 앞두고 공사대금 조기에
지급하고 기업에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지급이 가능한 준공금과
기성금, 노무비 등 65억2천여만 원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하기 했습니다

또 시 산하 기관과 관내 10인 이상
기업에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구매해 줄 것을 요청하고,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