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의료 환경이 열악한
의료 취약지역에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올해도 연중 운영합니다.
천안의 의료 취약지역은
19개 읍·면, 68개 마을로
보건소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일반진료와 한방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됩니다.
신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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