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 국가가 늘어남에 따라
임신부의 중남미 등 발생 국가 여행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대전시는 지카 바이러스 유행은
현재 여름철인 브라질 등에서
모기의 활동이 감소하는 5월 이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최근 2개월간
중남미 21개국 등 모두 24개국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감염이나 유입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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