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 오전 7시 40분쯤
당진시 원당동
모 자동차공업사 숙소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직원 51살 장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건물 3층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전 음식점 화목보일러 화재··2천8백만 원 피해 (0) | 2016.01.29 |
|---|---|
| 총선 예비후보 위한 TV토론 강좌 개최 (0) | 2016.01.29 |
| 대전세종 공동 발전연구원 7월 출범 (0) | 2016.01.28 |
| 뇌물 수수 전 공주시의회 의장 항소심도 실형 (0) | 2016.01.28 |
| 충남도, 대천항·비인항 시설 정비 214억 투입 (0) | 201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