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새벽 5시 40분쯤
대전시 신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부근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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