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6)밤 8시 반쯤 태안군 소원면
71살 김 모 씨의 민박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는
아산시 신창면 70살 백 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꺼지는 등
충남에서 밤사이 주택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세종청사 고속버스승강장 개선..7월 운영 (0) | 2016.01.27 |
---|---|
대전교육청, 본격적인 졸업식 시즌을 맞아 점검단 운영 (0) | 2016.01.27 |
대전 플라스틱 상점 화재··주민 8명 대피 (0) | 2016.01.27 |
대전 남자 교사 부족현상 심화 (0) | 2016.01.27 |
대전 유성구 땅값 5% 상승..전국 5위 (0) | 201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