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십전대보탕 발효 물질이
뇌신경 세포 생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전통 한약 처방인 십전대보탕 발효 물질을
기억력이 손상된 쥐에게 투여했더니
기억력이나 인지능력에 영향을 주는
해마 신경 재생성 효능이
투약 전 40%에서 80%로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1억6천만 원에
중소기업으로 이전됐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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