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지역의 대표적 '달동네'인
대동3구역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동구는 이르면 올해 안에
대동3구역의 보상절차에 들어가
내년부터 소방도로 신설과 경로당 신축,
범죄예방환경 설계 적용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착수해
201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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