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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김경언 등 일본 고치 캠프 합류

서산에서 훈련하던
한화이글스 4번 타자 김태균이
일본 고치 스프링캠프에 합류합니다.

김태균은 오늘 외야수 김경언과 최진행,
투수 배영수, 송은범 등과 함께
일본 고치로 떠났습니다.

32명으로 시작한
한화이글스의 일본 고치 캠프는
김태균 등의 합류로 38명으로 늘었습니다.

투수 정우람은 당분간 서산에 남아
체력 훈련 등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