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파행 사태로 비판을 받고 있는
대전 서구의회가
이번에는 역사교과서 문제 때문에
여야가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전 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 결의안을 발의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의를 제기했고
안건이 심사 보류되는 과정에서
양측 의원들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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