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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남쌀 중국 수출길 열려"

충남 쌀이 중국에 수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서천군농협 통합RPC는
전국 6개 공장과 함께
최근 중국 국가검역총국의
중국 수출용 쌀 가공공장으로 등록됐습니다.

농협 측은
까다로운 현지 검역 조건 때문에
우리 쌀이 중국으로 수출된 적이 없었지만
이번 조치로
이달부터 쌀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준철 기자